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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대선] 트럼프 재선 '경우의 수' 한가지밖에 안 남았다-연합뉴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인생테크TV입니다. 264-214 열세… 개표 미완료 4개 경합주 독식이 돌파구 멀어지는 270 고지… 경합주 개표중단 소송전은 별개 변수 ©미국 대선 바이든 우세, 트럼프 불복 예고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선거인단 264명을 확보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승리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고 일간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숫자인 매직넘버는 270명입니다. 바이든 후보와 트럼프 대통령은 각각 264명, 21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아직 승자를 확정하지 못한 주로는 펜실베이니아(선거인단 20명), 조지아(16명), 노스캐롤라이나(15명), 네바다(6명), 알래스카주(3.. 더보기
미 증시 최악 시나리오는…"바이든 승리·공화당 상원 장악"-한국경제TV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인생테크TV입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이번 선거 이후 의회 진영에 따라 시장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현지시간 3일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추가 경기부양 법안 전망이 월가의 반응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4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최상의 시나리오…민주당 `싹쓸이` 블루웨이브 또는 `박빙` 승리 첫 번째 시나리오는 민주당이 백악관과 상·하원을 모두 싹쓸이하는 이른바 `블루웨이브`(Blue Wave)입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꺾고 소속 정당인 민주당이 하원에 이어 상원 다수당 지위까지 가져간다면 경기부양을 위한 지출 규모가 커질.. 더보기